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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체력이 따라주면 좋으련만,,,
따라주질 않는 체력이 원망스럽다.
오늘부터 야근에 들어갔다.
은희도 왔는데,,,
보고픈 친구가 왔는데,,,
이렇게 바쁘니 또 원망스럽다.
그래도 일요일 꼭 볼수있길 기대하며
가슴속 슬픔을 잠재운다.
비록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그래도
성훈이와 생맥한잔 하며 그 시름을 잊을수있어
술친구 되어주는 성훈이가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이렇게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 동생이 넘 고맙다.
언제고 이 은혜를 값을날 있겠지 성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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