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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소식을 들었다.
오늘은...
미강이와의 통화
그리고 또 한 녀석의 초대
어쩜 프로포즈일지 모르는 손짓도 받았고...
부질없는것
그렇단 생각이 들었다.
이런날은 그저 두문불출 꼭 닫고 살아야 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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