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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가 씨앗으로 가져온 풍선넝쿨...풍선초
세알만 시험삼아 심어봤는데 두넘이 올라왔다
시간차를 두고...^^
풍선초 본잎의 모습...
에어플랜의 엄청 잘 자라는모습.
이애도 현이가 가져다준애기...
눈꼽만하던 애들이 본잎 여섯장의 어린이로 자랐네...
제법 화분을 꽉채운 에어플랜들...
내년엔 나눔 할수있을듯 싶다.
내가 이질풀인가 했던
이름을 도통 알수없는 이쁜이...
보라빛 꽃망울이 쉼없이 올라오는
향까지 그윽한 이쁜이...
어쩜 씨앗을 채종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흠... 지켜봐야지~^^
풍란 소엽...
ㅎㅎㅎ 이쁘게 잘 뿌리내림 하는중...
조금 있음 실을 풀러줘도 될듯...
내년봄의 꽃과 향기가 기대된다~^^
먼저 아들이 하나 부러뜨리고 혼자가된 나팔꽃
본잎이 나오고 타고 올라가는 줄기까지...
에고 기특한넘~^^
세잎 꿩의비름
나눔하려고 뿌리내리는중...
조그많게 뿌리가 내리고 싹이 올라온다.
이뻐~~^^
골치덩이 트리안...
그러나 미워할수없는 트리안...
이애도 나눔 하려고 뿌리내리는중...
제법 뿌리가 많이 내렸다.
좀있음 화분에 옮겨도 될듯~~
햇살이 참 좋은 화요일에 이쁜이들과 놀았네...
출처 : 우리집 이쁜이들 3
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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