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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칼랑코에~
요즘 햇볕이 따사로워 이쁘게 꽃이 피었다.
노란 칼랑코에~
별같은 꽃잎이 사랑스러워^^
내 이쁜이들...
비록 제대로 돈들여 구해온 애들은 없지만
어느덧 이렇게 자랐다.
며칠전 현이가 구해다준 아기선인장...
언니들 틈에서 방긋웃은 이쁜아기들...
사랑초...
얼마전 다 뽑아서 다시 심었더니
요즘 볼록볼록 눈을 틔우고 다시 싹을 자란다...
하루가 다르게...^^
차탁위에 선인장과 칼랑코에~
요즘 산에 다니며 영지버섯 작은 벌집 초록벌레집등 주워온게 조기 선인장 옆에
함께 살고있다....
오늘은 햇살이 좋아서
우리집 이쁜이들도 좋아한다~~
출처 : 우리집 이쁜이들...
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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