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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성아의 목소릴 들었다.
여전한 고운 목소리
앗싸~~~~ㅎ
참 기분 좋았다.
비록 날씨는 지롤맞게 추웠지만 친구의 목소리 땜시 난 봄날 같았다.
그리고 영감탱이,,,, 홍여리,,,,ㅋ
여전히 챙겨주고 도닥이는 그 느릿한 목소리.
맘이 따셔졌다 순식간에,,,,
이틀 쉬고 난 월요일~~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고 피곤함도 덜 느낀 하루였다.
흠,,,,,
무쟈게 행복하네~~~~^^
근디,,,,
홍여리 말 마따나 나도 늙나보다.
영감탱이 생일을 다 잊어뿌고,,,, ㅜㅜ
속으로 엄청 미안했다.
친구야 미안혀~
내년엔 꼭 꼭 잊지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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