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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기다리던 그날이닷~ㅎ
얼마나 손 꼽았는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오늘 그 그리움 다 풀어야지~
다행히...
좀 늦어도 될것같으니 정말 물리도록(?) 보고 와야겠다.
내 이쁘고 멋진 친구들
이번 모임은 넘 오랜만이라서 모두들 다 설레이고 들뜨고 그러리라
낮에...
조금 일찍 출발해서 몇시간 몇분이라도 더 봐야겠다.
수원바닥이 시끌하겠다 오늘 저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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