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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았을까?
도저히 사진으로 담기 힘들 정도로 바쁘게 돌아다니는 우리,,,
앞서 쪼르르 달려가기에 우리야~~ 하고 부르니 멈칫
그리고 뒤돌아 쪼르르 다시 내게 뛰어온다.
이모 부르셨어요?~~ㅋ
모처럼 두세시간 실컷 바깥 바람을 쏘이고 들어와 목욕후 편안히 앉아있는 녀석이
문득 가엽단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
역시 제 부모품이 제일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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