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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사북에서 만나 도롱이연못과 아롱이 연못을 지나 하이원까지 걸었다.
꽃이 적은 계절이긴 하지만 그래도 피어난 유월의 우리 야생화를 만나 그 모습을 담으며 행복했고
친구들과의 걷기로 즐거웠던 하루였다.
핸드폰으로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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