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에 꽃1830 4/1 무갑산 산자고를 보러가서,,, 무갑산으로 산자고를 보러 나섰다. 조금 이르지 않을까 걱정을 하며 찾아가니 예상대로 조금 이르더라는,,,ㅋ 그래도 일찍 피어 나준 산자고를 만나기는 했다. 이제 막 연두빛이 짙어지는 무갑산 두어 시간 산을 오르고 숲을 헤매며 내가 몰랐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는,,,^^ 고 2020. 4. 1. 3/30 네번째 찾은 세정사계곡 2020. 4. 1. 3/25 목련 2020. 3. 25. 3/25 깽깽이풀 꽃 2020. 3. 25. 3/25 히어리 2020. 3. 25. 3/25 미선나무꽃 2020. 3. 25. 3/25 동의나물 꽃 2020. 3. 25. 3/23 세번째 찾은 세정사 계곡의 야생화 2020. 3. 23. 3/20 무갑산의 홍매화 올해만도 두 번을 다녀왔다. 홍매가 피었으려나 조바심을 내고 다녀올 때마다 여전히 꼭 다문 꽃봉오리 꿩의바람꽃과 중의무릇을 보고 홍매가 있는 언덕을 올라가니 먼발치에선 역시 꽃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하며올라가니 몇 송이가 피어나 반겨주더라는,,, 어제 태풍급 강풍이 불더니 오늘도 그 바람 끝이 남아있었다. 바람 부는 언덕에서 겨우 몇 송이 피어난 홍매와 씨름을 했다는,,,ㅋ 2020. 3. 2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