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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260

문수산 야유회 정상까진 무리였다. 팔각정이 있는 중턱쯤에서 동료들과,,,, 황대리,,,, 자칭 불곰이라던데 정말 놀랐다 이번 산행에서 정상까지 눈 깜박할 사이에 다녀온 놀라운 산다람쥐,,,,ㅎ 산행후 점심식사,,, 본사에서 오신 몇몇분들 모두 참석을 했다면 좋았을텐데 이런 저런 이유로 참석치 못한 다른 가족들 약.. 2009. 5. 2.
그대에게 가는 길,,,,, 정완표 그대에게 가는 길 ... 정완표 이 세상 모든 길은 그대에게로 가는 길이다. 그대를 생각하면서 어제의 길 위에서 뒹굴기도 하고 내일로 달려가 꿈을 꾸기도 한다 아침에 마음의 창을 열면 외로움보다 진한 그리움으로 그대는 불기둥처럼 우뚝 서있고 야베스와 같은 기도를 하게 한다 원컨데 축복의 나래.. 2009. 4. 12.
[스크랩] 혼자 시끄럽던 까치는 친구들의 만남의 들뜸이었네,,,,^^ 어제,,, 바쁜 겨울을 보내느라 지치고 피로한 가운데 그래도 한줄기 봄볕처럼 축복으로 다가온 너희들과의 만남시간,,, 퇴근후 번천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조금 늦게 퇴근하는 원식일 기다리다 시끄러운 까치의 재잘거림에 창밖으로 고갤 비쭉 내밀어봤지 혼자 외로울텐데 왜 저리 떠드는걸까? 원식.. 2009. 2. 22.
노래하는 나~ 츠암내,,,,, 나두 찍혔다,,,,ㅋ 2009. 2. 1.
시월 십팔일 토요일,,,, 퇴촌에서 2008. 10. 18.
수원 이야기 2008. 10. 4.
많이 보고픈 사랑하는 성아야,,, . 그대 멀리 있어도 늘 함께 한다는것 믿고 있어요. 축하해 성아야,,,^^이렇게 축하하고 축하받는게 얼마나 소중한지우리 경험으로 알았지? 언제나 잃어봐야 소중한지 알고아파봐야 건강이 축복인지 알고콕 집어 맛을 봐야하는 무지한 인간인지라네가 곁에 있음이 내겐 행운이고 행복인지 잘 안단다. .. 2008. 8. 14.
은희가 들어올때가 되었는데,,, 은희가 팔월엔 들어온다고 했는데,,, 지금쯤 말리브에 가 있는가? 전화통화를 한지가 한참 되었는데 소식이 없다. 칠월 이십사일 통화를 했고 오늘이 벌써 팔월 십일,,, 팔월도 이제 중순에 접어드는데 보고픈 친구는 언제쯤 되어야 오드리 햅번같은 모습을 보여줄까나,,, 창문으로 바람이 시원히 들어.. 2008. 8. 10.
요거,,, 차안에서 약올리기,,,ㅋㅋㅋ 운전중인 원식이를 사알살 약올리며 즐거웠던 하루,,, 2008.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