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순간들260 다음에 또 잼나게 놀자~~~^^ 이렇게 수원에서의 하루는 지나갔다. 설레이며 두근거리며 기달렸던 친구들과의 만남은 마음속에 따뜻한 우정을 채우고 저물었다. 늦게까지 함께한 이쁘고 멋진 내 친구들.... 멀리 대전에서 늘 참석해 고마운 미강이... 집엔 잘 들어갔으려나 궁금해 아프지마라 알았지? 역시 한진이닷...ㅎ 준희의 옷.. 2008. 5. 18. 친구란 이래서....^^ 2008. 5. 18. 노래방에서 우리는.... 요긴 도저히 꼬리글을 못 달겠다. 넘 할말이 많아서...ㅋ 무지 재미나게 흔들고 소리치고 노래하던 우리들... 다들 괜찮니? 난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쉬었다...ㅎㅎㅎ 엄청나게 실컷 후회없이 놀았다. 2008. 5. 18. 우리사이 좋은사이~~~~^^ 친구란... 늘 함께는 아닐지라도 언제고 함께가 될수있는 그런 존재 반갑다 친구야...^^ 고마워 동진아... 네 마음씀을 우리 모두 잘 알고있단다. 그거 몰랐지? 건강한 모습 보여줘서 안심했어 아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약간 야위긴 했지만 그래도 널 볼수있어 행복했다. 천수와 그의 친구. 안올줄 알았.. 2008. 5. 18. 산청수산에서..... 하나둘 친구들이 모여든 산청수산... 이쁘게 웃는 준희와 늦게와 배 채우느라 정신없던 원식이 그리고 울 이쁜 막둥이~~^^ 명숙이와 홍열이... 윗줄부터... 동진, 성훈, 명숙, 홍열, 머리꼬랑지만 보이는 준희 원식 그리고 마찮가지 머리핀만 보이는 미강 천수, 천수의 고향친구...ㅎㅎㅎ 에고 구엽은 막둥.. 2008. 5. 18. 수원성을 둘러보며... 조금 일찍 출발했다. 홍열이와 명숙이는 벌써 수원에서 만나 기다린다고... 서둘러 그렇지만 안전운전으로...ㅋ 도착한 수원에서 화성을 둘러보았다. 초딩 딸래미에게 열띰 설명하는 아빠같아 홍열아...ㅎㅎㅎ 흠... 어디로 델구가야 공부가 될까나? 고민 디따 하는 울 대장 홍열이...ㅎㅎㅎ 우선 배고픔.. 2008. 5. 18. 여주ㅡ 흑백으로... 강변의 찻집에서 명숙이와... 명래 명숙 그리고 나...ㅎ 참 정겹게 나온 사진이다. 원식이와 명숙이.... 찻집에서~ 웃는 표정이 참 좋다. 두녀석 다 참 많이 사랑한다 친구야~~~ㅎ 나름 잘 어울리지 않나?~~~ㅎ 명래와 나. 오랜 사귐은 아니지만 편안함이 느껴지는 친구이다. 요긴...ㅋ 남한강 횟집... 명숙이.. 2008. 5. 13. 여주 명래네를 다녀오다. 거의 한달전쯤... 우연히 한 모임에서 명래를 알게되었고 마침 그날이 명래의 산청도예에 번개가 친 날이었다. 그때 그곳에 가서 우리 가족의 커피잔을 만들어 놓고 왔었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찾아 갔다고 하는데 명숙이와 난 게을러서...ㅎ 여직 찾아오지 못했었다. 마침 쉬게 되었고 따뜻한 밥이라.. 2008. 5. 13. 행복하렴,,,, 한 낮의 따사로움이 친구를 그립게 하더구나,,, 언젠가는 만날 그날이 언제 일런지?? 친구야~~ 항상 건강하렴,,, 2008. 5. 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