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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260

남대문 시장 나들이....^^ 한동안 일상에 꽉 잡혀서 살았는데... 모처럼 휴일 남대문시장 나들이를 했었다. 명숙이와 길카페에서 구수한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ㅎ 괴기... 별로이던 명숙이~ 오늘은 족발을 맛나게 먹는다. 동동주도 몇잔 들이켜고 양 볼이 불그레 물들어 까르르 웃는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ㅎ 참 어울리지 않.. 2008. 4. 5.
동진이글 ㅎ *그림을 클릭* 울방여인 동수기여사가... 물속을 헤메고 있어요~~ 당췌 머리를 안내미니 꺽정시럽네요.. 좀찾아봐줘요~~~ 수영잘한다꼬~~ 넘잠수 오래타면... 산소가 부족할꼰데 땡수가.. 언능언능.. 고개 내밀어봐라~~ 글구말여~~ 요즈 음.. 잠수 함 빌려서 물속을 헤집고 당기는... 친구들아~~ 글림을 클릭.. 2008. 4. 5.
생일 축하사연... 행복한 오후 4시... 지금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아니 좀 있으면 소개해 줄것입니다. 동숙인 지금 고궁분투.. 열심히 직업에 충실하겠죠... 가시내~~ 너의 미래에는 내가 있다. 힘내고 열심히 살아라~ 알았지~!! 아자아자 화이팅팅!! 기쁜우리 좋은 날!!! 나두 급하게 사연 올렸다. 아주오랫만에.. 2008. 4. 2.
동숙이의 탄신일이다~ 오늘인가 내일인가 암튼 동숙이의 탄신일이다. 딩동댕~!! 맞지.. ^^ 이벤트를 해줘야하는데... 확 동숙이가 있는 곳으로 쳐들어가버려~ 어디보자. 눈치코치 좀 살피고..^^ 2008. 3. 31.
[스크랩] 어느새 삼월의 마지막 주말이야 맨 윗사진은 어제 출근하다 허름한 시골집 담장너머로 고개를 내민 목련이 하도 고와서 차를 멈추고 말았던 그 풍경이야 정희야... 그 아래 두 사진은 오늘 점심시간에 옆산엘 올라가 진달래 망울이 어느정도 피었나 쉼하러 가며 찍은 사진이고...ㅎ 저기 맨 아랫사진의 상근이는 내가 두어번 그 쉼터.. 2008. 3. 29.
[스크랩] 아띠..........이거뜨리 빠져가꼬..........결국 내가 해야해?~~~ 생글생글 잘 웃고 노래 죽이게 잘하고 맘은 또 태평양 맹키롬 넓고도 넓은 사나이...ㅎ 늘 말하지만 내가 월욜과 화욜은 쉬하고 바지춤도 못 올리게 바쁘다 근디 그래도 축하해 할라꼬 왔는디... 이거뜨리 다 빠져가꼬 여적 없당~ 낼 아침에 서프라이즈 할라꼬 그러나? 매주 문자를 넣어주더니만 우찌나 .. 2008. 3. 4.
춘설... 바로 내 그리움 이었어... ^^ 오늘 하루... 오전엔 사람들 속에서 좀 복잡하게 보내고... 오후엔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 바로 바닥을 보이던 감성을 충전하고 또 충전했다. 하얀 눈밭에서 난 백설의 여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숙아~ 하루 온종일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온다. 한없이 이어지는 눈의 행렬이 .. 아주 오래전 그 옛날에 .. 2008. 3. 4.
[스크랩] 동숙이의 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 ♡ 동숙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생일을 맞이한 이쁘고 착한 동숙이 서랍방에서 맞이한 생일이 무엇보다도 뜻깊은 생일이 되기를 바라면서 모두가 축하를 하니 행운이 가득하여 언제나 건강하고 날마다 좋은날 행복하기를 기원할께 『 행복해야해. *^.^* 』 2008. 2. 23.
[스크랩] 쉿~! 동숙이 오기전에 불끄고 조용히 하자..ㅎ 쨘~~~~~~~~~~~~~~~~~~~@#@#@#(펑~@ 퍼버벙~@@@) 동숙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ㅎㅎㅎ  진짜진짜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래...   ^-^* 2008.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