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순간들260 [스크랩] 민속 주점에서...2 도란 도란... 미강이의 작전 돌입...ㅎ 술 한잔씩들 한 모습..숙 자매여~ 영원히 ㅇㄹ ㅂㄹ 하라 ㅋㅋㅋ 명숙이가 자꾸 까부니까...원식 : "너 자꾸 까불면 주거~~" ㅎㅎㅎ 동동주에다 도토리묵,메밀묵,두부찜,파전,등등 배 뽈록하게 먹고 담소 나누는중.. 작전이 생각데로 되지않아 고민중인 미강이....이.. 2007. 1. 19. [스크랩] 민속 주점에서.. 화장실 앞에서 찍었다고 말 안할것임..ㅋㅋ 재미있는 주인 아저씨..식탁 닦는 모습 띠옹~~@.@ 보고싶은 원식이,,그리고 처음 본 은미 .. -_-;; 원식이한테 무슨말 할까 고민중인 미강이.. 장작으로 지피는 난로...얼마나 따듯하던지.. 벽에 쥔장 아저씨가 직접 해 놓은 인테리어..ㅎ 2007. 1. 19. [스크랩] 생태공원 나들이 강 바람이라 그런지 제법 매서웠다..으~~ 추워! ㅎㅎ 동숙: 어쩌고 저쩌고~~ㅋ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진 여인들... 바람막이 ? 아님 액자처럼 풍경을 감상하라고 만든?? 하여튼 뭐 나름대로 운치가.. 명숙이랑 딸 뒤로 액자처럼 보이는것은 실제 풍경임 2007. 1. 19. [스크랩] 동숙이네 집에서.. 식사후 커피 타는중.. 원숙이랑 통화중 ㅋㅋ 이쁘고 착한 지영이...그리고 그 엄마 개구장이 명숙이 ㅋ 이름 모름 ㅋ 이것도 이름 들었는데 까먹었음 ㅎㅎ 콩알보다 더 작았던 에어플렌...전에 모임때 내가 분양해줌 ㅎ 사랑초 꽃.. 2007. 1. 19. [스크랩] 망설이고 망설이다 이글 올린다..-_-;; @후다닥~~@ "이거,, 우엑~ 맛이 이상해..욱~~" @허걱@ "이를 어째~" .... "우하하하~~" "우엑~ 나 장난아냐 웃을 상황 아냐 -_-;;" "괜찮아?(ㅋㅋㅋ<=속으로 참으며 웃음)" , , , 흐음... 이 웃지 못할 사건을 어쩌란 말이냐 ㅎㅎㅎ 저 위에 대화 내용 보고 짐작 가는 사람 있지? 흐음... ~~~~~~~~~~~ 당했다, 사고가 터.. 2007. 1. 19. 1월 17일 천진암 손두부집에서... ※ 핸펀 사진이고 밤이라 영.... 아니네~ㅡㅡ;; 2007. 1. 18. 아주 중요한 약속 2007. 1. 12. 고맙다. 동숙아~ <이 사진은 지난 여름 출근하다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찍었다. 내가 강원방에 올린건데... 이 사진의 제목이 '더부살이' 우리네 삶의 애환이 있다한들... 저 더부살이 한 꽃만큼 화려하게 피어낼수 있을까?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게 한 풍경> 고맙다 동숙아~ 마음을 열어줘서... ^^ 오늘 쉬는 토요일이.. 2007. 1. 6. 진실한 벗~~ 고운 친구야~~ 우리 조금은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살자 네 글읽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어~ 우리가 알지못하는 일들~ 좀더 겸허하게 받어 드리는 지혜를 비우는 이 한해가 되자 사랑해 친구야~~ 2007. 1. 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