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걸스~ㅎ
요즘 얼굴을 자주 보여주지 못하던 친구,,, 용범 대성리에 가자는 말에 회사 워크샾이 있다며 말 그대로 징징,,,ㅋ 역시 이번에도 보지 못하고 지나는구나 했었다. 바쁜게 좋지,,, 하는 생각은 역시 맘속으로만,,, 보고싶었다. 늘 밝은 귀여운 웃음으로 좌중을 즐겁게 만드는 친구라서 ..
2013. 7. 24.
호동아저씨 다녀가셨다.
호동아저씨 다녀가셨다. 오랜 인연, 늘 자동차보험은 아저씨께 들었다. 십년을 넘게,,, 오늘은 일년만의 만남이 되는것 같은데 여전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흐믓한 마음이었다. 아이들 커 가는 이야기,,, 오십을 지난 남자의 집안에서의 위치와 마음,,, 건강이야기까지 참 많은 이야길 나누..
2013. 7. 1.
답답하다,,,ㅜㅜ
막혀버린 느낌이랄까? 조금 답답하다. 요 며칠 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던 사항은 오늘 거의 정리가 되었는데,,, 여전히 난 내 페이스를 찾지 못하고 있다. 뭔가 팔딱 팔딱 살아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정체된,,, 고속도로에 서 있는 이 느낌,,, 아주 좋지 않다. 가을도 아닌데 어인 ..
2013. 6. 25.